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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2일 오전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구청 주차장에서 우리 농수축산물 판매촉진을 위한 ‘2014 우리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에서 추천한 44개 시·군의 농가에서 150여 품목에 달하는 우리 농수축산물을 선보였다.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농협 축산물로 주민들은 1시간 이상씩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
또한 이번 장터에는 강남의 대표 스타점포인 일원동 ‘옹기족발’, 도곡동 ‘에구찌케이크’, 역삼동 ‘톡톡’, 개포동 ‘제일떡집’과 ‘내고향 왕만두’등 5곳도 함께 참여했다. 특히 전통시장의 수요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발행된 ‘온누리 상품권’도 사용가능했다.
이외에도 ‘현장 택배 서비스’ 운영, 송편·가래떡·전동꿀·구운계란·치킨 등 시식회와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또한 강남구 새마을 부녀회에서 잔치국수·부침개·떡볶이 등 먹거리 장터를 운영했다. 강남구 새마을 부녀회는 수익금의 일부를 저소득층에게 기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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