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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불법 간판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1월까지 ‘선릉로(선정릉역~한티역)’와 ‘도산대로(청담사거리~영동대교 남단)’를 대상으로 ‘불법 간판 정비’를 실시한다.
앞서 구는 올 초부터 대상지역 간판 실태 전수 조사를 통해 700여 개 불법광고물을 찾아내 철거했으며, 310여 곳 간판을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작고 아름다운 간판으로 개선토록 하고 있다.
또 구는 1점포 1간판 기준으로 최대 250만원을 지원해 전력소모가 적은 LED조명 입체형 간판으로 교체토록 하고 있다.
최주학 도시계획과장은 “간판개선을 통해 깨끗한 건물이미지가 부각되면 지역상권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점포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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