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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26일까지 12일 동안
예결특위 구성, 위원장 김병호·부위원장 김광심 선출
강남구의회(의장 김명옥) 제233회 제1차 정례회가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열린다.
15일 오전 10시 개회식과 동시에 제1차 본회의가 진행되며 정례회 기간 동안 총 3번의 본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14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이 있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이 토론에 부쳐졌다.
이날 강남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본회의 직후 제1차 회의를 개최해 26일까지 임기의 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김병호 의원을, 부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김광심 위원을 선출했다.
김병호 위원장은 "결산승인안은 집행부의 예산집행에 대한 사후 통제 수단이라는 내재적 한계를 극복하기는 어렵겠지만, 매년 반복되는 형식적·관례적 심사에 그치지 않고 심사결과를 2015년도 예산편성에 기준으로 활용 될 수 있도록 실질적 심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선출된 예결위원은 김병호 위원장, 김광심 부위원장, 오완진, 이경옥, 송만호, 이관수, 최민숙, 문백한, 이호귀, 이인화, 여선웅 의원 이다.
이후 구의회는 예산안 등 심사의 상임위원회 활동을 가진 후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안건처리와 구정질문 일정을 소화한다.
구의회는 정례회 마지막 날인 26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구의회에 상정된 주요 조례와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각 위원회별 안건으로는 행정재경위원회 ▲강남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남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14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이 있고, 복지도시위원회에는 ▲강남복지재단 이사장 동의안 ▲강남구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상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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