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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김명옥)는 지난 16일 강남구민회관 6층 열린회의실에서 북경시 자치구 인민대표대회 부의장들로 구성된 ‘북경시 자치구 인민대표방문단’을 영접했다.
김명옥 의장은 이날 개최한 환영식에서“오늘 리 구오 조양구 인민대표대회 부의장님을 비롯한 대표단 여러분께서 저희 강남구의회를 찾아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환영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북경시 조양구는 지난 1996년 4월 강남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 왔으며, 지금까지 굳건히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것에 대해 우리 모두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방문하신 북경시의 다른 자치구도 문화·경제·교육·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더욱 긴밀하고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제233회 제1차 정례회기간 중에 있으며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도있는 심사를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박남순) 위원들은 지난 16일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과 ‘강남환경자원센터’를 방문했고, 이튿날인 17일에는 관내 강남노인복지관과 역삼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에 대한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문인옥) 위원들은 지난 17일 세곡동 다목적 문화센터 매입지 및 율현동‘강남환경자원센터’를 현장방문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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