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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강남구민체육대회가 20일 오전 9시,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잔디운동장에서 열였다.
강남구가 주최하고 강남구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 7,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52사단 군악대 퍼레이드와 강남구 여자 체조부 공연이 있었고, 동별 응원전도 펼쳐졌다.
경기는 동별 대항전으로 △애드벌룬 전달하기 △단체줄넘기 △10인11각 △400m 혼성계주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종합우승에는 역삼2동, 준우승에는 도곡1동이 차지했고, 입장상은 개포4동, 응원상은 일원1동에게 돌아갔다.
신연희 구청장은 개회식에서 “모든 걱정과 시름을 잠시 내려놓고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며 ‘변화를 선도하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강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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