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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2일 오전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응웬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단독 및 확대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발전과 한반도 문제 등 지역 및 국제정세 등을 논의했다.
단독정상회담에서 박 대통령은 먼저 지난해 베트남 국빈방문 당시 받은 환대에 사의를 표한 뒤 "1992년 양국이 수교한 이후로 다방면에서 양국 관계는 비약적으로 발전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양국이 우정과 신뢰를 계속 쌓아가면서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더 심화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당 서기장님의 방문을 계기로 채택된 공동성명이 양국 관계의 새로운 무대를 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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