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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평화누리공원에서 DMZ 평화통일 대장정 참가자들이 완주보고를 위해 행진하고 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회장 강태선)가 ‘휴전선 155마일 분단의 벽을 넘어 평화통일로!’ 라는 주제로 지난 7일 오후 2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DMZ평화통일대장정’ 완주 기념식을 진행했다.
DMZ평화통일대장정은 미래통일한국을 준비하기 위한 제16기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가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시대 준비를 위한 통일 공감대 형성 사업이다. DMZ평화통일대장정은 '휴전선 155마일 분단의 벽을 넘어 평화통일로' 라는 모토 아래 휴전선에 인접해 위치해 있는 군부대를 강남구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6개 지회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방문, 휴전선 155마일을 횡단함으로써 통일의 의지를 형상화한 것을 말한다. 이 대장정은 지난해 10월 25일 강원도 고성의 2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현경대 민주평통 수석부의장과 운영위원, 서울지역 협의회장, 강태선 강남구협의회 회장, 신연희 강남구청장, 김명옥 강남구의회의장, 류지영 국회의원, 이재홍 파주시장 등 각계의 내외귀빈과 강남구협의회 자문위원, DMZ에 접한 경기 연천군협의회, 강원 화천군협의회 자문위원, 육군 제1사단 장병, 6.25 참전 용사 등 6개 강남구 보훈단체, 이북5도민 대표, 강남구 직능단체 대표, 북한이탈주민 등을 포함해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 1부에서는 각 인사들의 개회사와 축사 등을 비롯해 기념사가 이어졌다. 특히 류현욱 청년분과위원장의 DMZ 평화통일대장정 완주보고는 기념식의 의미를 빛냈다.
기념식에서 현경대 수석부의장은 "작년 10월 22사단에서 시작해 오늘 1사단까지 휴전선 155마일을 따라 이동하는 대장정을 완주했다"며 "이는 2011년의 '한라·백두 합수·합토제'와 함께, 평화 통일을 여는 씨앗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다.
또한 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기금 1,400여 만 원이 현경대 민주평통 수석부회장에게 전달됐다. 1부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멘티 송광인·한설송 학생의 평화통일 선언문 낭독을 통해'대박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각종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출연진들이 함께 부른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끝으로 기념식은 마무리 됐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DMZ 평화통일대장정'은 민주평통 의장인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DMZ 평화공원 조성’에 기여하고 통일을 꿈꾸며 평화통일기반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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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Z평화통일 대장정 완주 기념식 출연자들이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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