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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회관은 오는 11일 한남동에 위치한 한국바리스타협회에서 '제2회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진행은 한국바리스타협회에서 개최하는 일반 대회 방식과 동일하며 참가자들은 10분 내에 2개의 심사영역(테크니컬, 센서리)에 맞춰 에스프레소 3잔, 카푸치노 3잔 총 6잔의 커피를 만들어 제출해야 한다.
9명의 바리스타 전문가인 심사위원이 기술과 맛으로 심사를 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2014년 서울특별시 사회복지기금(장애인복지 계정)으로 진행되고 상금은 커피관련 업체인 아비시니카 코리아, Gre coffee Company, 커피맛을조금아는남자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심사위원들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청음회관 관계자는 "2회째 개최되는 대회인만큼 청각장애인등에게 비리스타로서의 자기계발과 전문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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