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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장애인복지관(관장 허명환)은 13일 개포동 마루공원에서 자연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장애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연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환경학습 활동 기회도 마련했다.
이 날 그림그리기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등 간단한 이벤트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상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0명을 선정했으며 상장과 문화상품권이 지급됐다.
허면환 관장은 "자연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잠재된 꿈과 가능성을 실현시키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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