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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총경 김희규)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강남구에서 열린 ‘한류 페스티벌’에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문화 청소년들이 통역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남경찰서는 ‘한류페스티벌’ 기간 동안 다문화 청소년들은 특성을 살려 강남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역아르바이트를 알선해 학교생활과 함께 사회적응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통역활동에 참여한 다애다문화학교 박모양은 “한류페스티벌 JYJ콘서트 행사장에서 중국인 관광객에게 통역을 해주면서 나의 장점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고, 사회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가정 학생들은 대부분 결손가정이거나 영세하기에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한 사회적응 경험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에 강남경찰서 외사계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이중언어 사용의 특기를 통역 아르바이트기회로 제공해줌으로서 국내생활 자신감을 부여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이나 범죄의 유혹에서 벗어나 미래 다양한 직업체험과 아르바이트도 알선 해줬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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