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사회
서울 일반고 학업성취도, 강남구 1등강남-금천, 영어 성적 최대 22.5% 차이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27  10:29:1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서울 일반고 학업성취도를 분석한 결과 강남구 1등, 금천구가 꼴등으로 나왔다. 특히 영어성적의 경우 최대 22.5% 차이가 나는 상태다.

지난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의동 의원(새누리·경기 평택을)에 따르면, 서울시 일반고 기준 ‘보통학력’이상인 학생 비율이 강남구의 경우 국어 83.0%·수학 85.3%·영어 88.7%로 가장 높은 수준의 학업성취도를 보인 반면, 금천구의 경우 국어 65.6%·수학 70.7%·영어 66.2%로 가장 낮은 수준의 학업성취도를 보였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는 국가 기초학력 보장체제 기반 마련을 위해 매년 6월에 시행되는 평가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수학, 영어 과목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 25개 행정구 중 학업성취도 수준이 가장 높은 강남구와 가장 낮은 금천구의 차이는 각각 국어 17.4%, 수학 14.6%, 영어 22.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영어·수학 3과목 보통이상 학력 비중은 강남구> 서초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 순으로 많은 반면, 금천구> 중랑구> 구로구> 은평구> 영등포구 순으로 적게 나타났다.

유의동 의원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지역별로 학교별로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매년 100억 원에 육박하는 예산을 투입해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만큼, 평가결과를 가지고 학업성취도가 낮은 학교나 지역에 대한 교수-학습방법 개선·학습결손 보충·행정 및 재정적 지원 등 공교육 정상화 방안을 모색해서 전체적인 학업성취도가 고르게 향상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강남구의회, ‘강남 그랜드 퍼레이드’ 참여…주민들과 축제 호흡

강남구의회, ‘강남 그랜드 퍼레이드’ 참여…주민들과 축제 호흡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3일 도산대로 일대에서 열린 ‘강남...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휴먼스케일 옹기콘서트’ 개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휴먼스케일 옹기콘서트’ 개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외국인 대상 살롱형 공연 ‘...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