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가을철 육림(育林)의 시기를 맞이해 주민들이 기증한 무궁화를 양재천, 공원, 도로변 등에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남주민자치위원회 장영칠 위원장이 850주(240여만 원 상당), 무공수훈자 한용직님이 360주(100여만 원 상당)의 무궁화를 기증했다.
다음달 20일 양재천에서 각계각층의 주민이 지난해와 올 봄에 심어 놓은 왕벚나무 등 1,000여 주의 기념수목을 돌보기 위해 모인다. 무궁화 심기와 더불어 물주기, 비료주기, 기념판 설치 등 나무가꾸기 행사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친환경적인 도시 공간 녹지조성과 양재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친수적인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살기 좋은 도시, 쾌적한 도시, 아름다운 도시에 맞게 주민의 삶과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사)한국조경학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등 4개 부처에서 공동으로 후원한 제7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평가에서 “조경정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는데 시상식은 오는 27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있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도시 공간 녹지조성과 양재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친수적인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며 “살기 좋은 도시, 쾌적한 도시, 아름다운 도시에 맞게 구민의 삶과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