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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행정 |
청담동 명품거리,‘빛의 거리’로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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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동 빛의 거리 조성도 |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일대가 7일부터 내년 2월초까지 3개월간 ‘빛의 거리’로 변신한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7일 오후 6시 점등식을 시작으로 청담사거리부터 갤러리아백화점까지 1.4㎞ 구간에 조명등을 장식해 ‘빛의 거리’로 조성한다.
청담동 명품거리 ‘빛의 거리’ 조성 사업은 청담활성화 추진위원회가 맡아 진행하는 민간 주도 사업으로 올해로 다섯번째다.
이에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가로수는 약 4,000개 이상의 조명등과 장식물로 꾸며진다.
강남구는 국내외 유동인구 유입이 늘고 지역상권이 활성화되며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빛의 거리 디자인으로는 지난해 사용했던 LED조명등을 재활용해 화려하면서 개성있는 경관을 갖춘 매직 스트리트가 선정됐다.
매직 스트리트 디자인의 콘셉트은 마법에 홀린 듯한 환상적인 새로운 빛의 물결을 구현하는 것이다. 또 야간은 물론 주간 조망까지 고려해 낮과 밤을 밝히고 가로수 형태를 강조해 연출했다.
강남구 관계자는 “청담동 빛의 거리 조성사업은 환경 조성을 넘어 청담동 명품거리 일대를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라며 “이곳을 찾는 이들에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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