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사회
압구정 아파트 분신 경비노동자 끝내 사망야권, “비정규직 처우 개선해야”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1.08  12:55:3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민주노총 서울본부 서울일반노조에 따르면 지난달 7일 근무 중 분신한 아파트 경비원 이모(53)씨가 지난 7일 오전 9시 30분경 강남 베스티안 병원에서 숨졌다.
  이씨는 분신 기도로 3도 화상을 입고 입원해 지난 한 달 동안 3차례에 걸친 피부이식 수술 등을 받았다. 이씨는 지난 5일 3차 수술을 앞두고 급격히 체력이 떨어져 상태가 악화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인은 화상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씨의 사망으로 야권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처우가 개선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였다.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 대변인들은 각각 브리핑을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감정노동자들에 대한 보호와 제도 개선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강남구도시관리공단, 혁신제품 공공조달 경진대회 ‘금상’

강남구도시관리공단, 혁신제품 공공조달 경진대회 ‘금상’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고광윤)이 지난 1일 재정경제부와 조달청...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휴먼스케일 옹기콘서트’ 개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휴먼스케일 옹기콘서트’ 개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외국인 대상 살롱형 공연 ‘...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