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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행정 |
강남구, 다문화 합동결혼식 개최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Love Love Festival’일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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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강남구의 웨딩홀에서 형편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6쌍의 다문화가족 부부가 합동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난 7일 형편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6쌍의 다문화가족 부부의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구가 준비한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Love Love Festival’의 일환으로 홍보대사인 김태욱 씨의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가 후원했다. 또한 김태욱, 채시라 부부가 직접 결혼식 진행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한편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열린 다문화 어울림한마당 ‘Love Love Festival’은 2,0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으며, 강남경찰서(총경 김희규)는 ‘love love quiz’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해 우리사회에 정착하며 부딪힐 수 있는 생활법률 문제를 함께 풀며 이해하는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서로 다른 다양한 문화에 대해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문화가정 또한 정다운 우리의 가족임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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