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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호주 브리즈번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오후,브리즈번 컨벤션 센터에서 ‘살만’ 사우디 왕세제와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한-사우디간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협력 관계 구축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10월말 서울에서 개최된 한-사우디 비즈니스 포럼 계기에 방한한 사우디 경제관련 장관들과 양국 경제협력증진 방안에 관해 유익한 접견 기회를 가졌다고 하면서 동 포럼이 기업인들 및 장관급 인사들의 참여하에 개최된 것은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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