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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올해 마지막 세일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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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25  11: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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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업계가 21일부터 올해 마지막 세일에 돌입했다.

현대백화점은 2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7일간 2014년 마지막 ‘파워세일’을 진행한다. 해외 유명 브랜드를 비롯해 남성․여성․잡화․아동 등 전 상품군에서 10~30% 겨울 상품 할인행사에 들어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전 지점에서 갤러리아 카드 소지고객을 대상으로 ‘마법의 열쇠, 매직넘버를 찾아라’ 경품행사를 개최한다. 비밀의 숫잘르 맞추고 마법의 열쇠를 여는 고객에게는 수입차(미니 쿠퍼 D) 한 대를 증정한다. 또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서는 30일까지 ‘파텍필립 175주년 기념 마스터피스 전시’를 진행하며 명품관 웨스트 5층에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롯데백화점은 2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7일간 올해 마지막 세일 ‘러블리 세일(Lovely SALE)’을 진행한다. 본점에서는 21일부터 25일까지 ‘모피 서프라이즈 상품전’을 열고 진도모피, 근화모피, 우단모피 등 유명 모피브랜드의 인기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잠실점에서는 21일부터 23일까지 ‘프리미엄 아우터 페어’를 열고 K2, 노스페이스, 마운틴이큅먼트, 말로야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의 기능성 아우터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물량은 아우터만 총 60억 규모다.

신세계백화점은 21일부터 모든 점포에서 신세계 단독 브랜드, 유명 해외 브랜드, 인기 국내 브랜드 총 450여개 브랜드를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연말세일에 돌입했다. 28일부터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편집숍인 분더샵 여성, 분더샵 남성, 분더샵클래식, 핸드백컬렉션, 슈컬렉션, 분더샵 앤 컴퍼니, 분 주니어, 트리니티가 30%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같은 기간 신세계 단독 브랜드인 요지야마모토, 3.1필립림, 로베르끌레제리, 피에르아르디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본점에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탈리아 전통 클래식 남성브랜드 ‘볼리올리’와 이태리 전통의 클래식 남성과 여성라인을 동시에 선보인 ‘페이’도 시즌오프(30%)에 참여한다. 올 겨울 트렌디한 슈즈를 한데 모은 ‘윈터 슈즈 페어’를 선보이며 21일부터 23일까지 강남점 9층 이벤트홀에서는 골프패션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골프 패션 페어’가 진행됐다.

아이파크백화점은 겨울 의류 중심으로 잡화와 여성․남성복, 캐주얼 의류, 스포츠․아웃도어, 가구, 키덜트 용품 등 전품목에 걸쳐 10~30% 할인한다. ‘단 하루 초특가전’, ‘윈터 방한상품 특별전’, ‘캐주얼 아우터 제안전’, ‘웨딩&리딩 가구페어’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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