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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년 동안 동결해온 강남구의회 의정비가 또 동결됐다. 강남구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오후 강남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강남구의회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10월 강남구의회(의장 김명옥)가 내년도 의정비를 공무원 인상분만큼 반영해야 한다 내용을 전달한지 한 달 여 만이다.
지난해 안전행정부는 매년 반복되는 지방의원의 의정비 인상 논란을 줄이기 위해 의정비 결정 주기를 1년에서 4년으로 늘려 지방의원 임기 내 단 한번 의정비를 인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강남구의회는 지난 6년 동안 의정비를 동결해 올 해 인상하고자 했으나 무산됐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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