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훈 의원, ‘한국의 시각으로 본 세계 경제와 교역’ 주제 발표
지난달 20~21일, 국제민주연맹(IDU) 서울 당수회의서
김종훈 의원(새누리·강남을)이 새누리당 국제위원장 자격으로 지난달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 보수정당들의 연합체인 국제민주연맹(International Democrat Union)의 당수회의에 참가해서 ‘한국의 시각으로 본 세계 경제와 교역’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20일에 IDU 외무위원회 회의에서 발표한 김 의원은 주요국가들의 최근 경제상황을 포함한 국제경제 및 교역 동향 등에 대한 설명과 우리나라의 경제현황 및 FTA 추진 정책 등에 대해서 다뤘다. 특히 한국의 경제성장을 발전 모델로 삼고자 하는 개도국 참가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켜 한국의 정치·경제상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도 했다.
이번 회의는 ‘Strengthening the freedom and democracy’라는 주제하에 John Howard(호주 전 총리) IDU 의장 및 Alexander Stubb 핀란드 총리 등을 비롯해 40개국 약 120명이 참석했으며, 21일 개최된 당수회의에서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기조연설 이후, 북한의 인권상황에 대한 우려와 개선활동을 촉구하고 2014.11.18 유엔총회 제3위원회가 채택한 북한인권 결의안을 유엔총회가 채택할 것과 안보리가 동 결의안에 담긴 권고안을 승인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IDU는 1983년에 마가릿 대처 전 영국 총리의 주도로 창설된 이후 현재 52개국 57개 정당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고, 새누리당은(당시 민주자유당)은 1992년부터 가입해 활동 중에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