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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김명옥)가 제235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위원회 회의 중 무기한 산회를 선포했다.
강남구의회 예산결산위원회(위원장 이관수)는 지난 17일 오전 예결특위 제7차 회의에서 기획경제국 예산 계수조정을 시작하기 전 정회중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나 언성을 높여 회의가 무기한 산회됐다.
예결특위 이관수 의원은 “당초 1차 계수조정에 따른 보충질의가 예정되있었으나 부득이한 사정에 의해 오늘 회의는 연기하고 무기한 산회”를 선포했다.
이에 강남구의회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의원들간의 간담회를 통해 강남구청장의 진정성있는 사과를 요구했다.
한편, 예결특위 계수조정은 18일 오후 3시에 속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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