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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관회)은 지난 16일 국가보훈대상자의 공로와 헌신을 위로하는 송년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참전?국가유공자의 긍정적 삶의 가치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명예로운 보훈가족의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로잔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노병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라는 12월의 작은 선물 같은 행사로 기획했다. 어르신들의 동심과 가난하고 힘들었던 시절에 대한 보상으로 수원시 엔젤 예술단의 밸리공연과 스포츠댄스, 백석대학교 학생들의 민요, 초대가수(정선희)의 라이브 공연으로 진행됐다.
또한 ‘효(孝) 이벤트’로 귀여운 산타꼬마들이 사탕과 선물을 어르신께 드리는 코너와 풍선으로 한겨울의 크리스마스를 흠뻑 느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즉석사진 촬영도 가능했다.
서울남부보훈지청은 ‘Bravo 남부! Bravo 실버!’라는 슬로건으로 ‘행복나눔’, ‘건강증진’, ‘문화체험’ 이라는 3가지 차별화된 프로그램개발로 ‘개인별 맞춤형 의료·생활 종합사회복지 케어플랜’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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