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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새해예산이 일반회계 5,905억 9,369만 원, 특별회계 365억 7,282만 원으로 총 6,271억 6,651만 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
강남구의회(의장 김명옥)는 지난 19일 제225회 강남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3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정례회를 마무리 했다.
지난 18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 예산결살특별위원회(위원장 이관수, 이하 ‘예결특위’)에서 구청이 제출한 ‘201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6,275억 1,904만 원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예결특위는 계수조정을 거쳐 32억여 원을 삭감하고 ‘재난․재해목적 예비비로 28억여 원 증액 편성되어 최종3억 5,253만 원을 삭감한 6,271억 6,651만 원을 수정가결 했다. 예결특위는 경제여건 변화에 따라 시급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사업과 효율성과 타당성이 낮은 사업 ‘인터넷수능방송 운영’ 사업에서 16억 원, ‘강남복지재단 운영’ 사업에서 4억 3,000만 원 등 총 32억 3,663만 원을 감편성했다. 또한 주차장특별회계에서 불법주정차 무인단속(CCTV) 시스템 신규 설치 및 성능개선 사업 1억 3,500만 원을 삭감해 동일액을 예비비로 편성했다.
주요 수정안을 살펴보면 ▲구정운영의 종합 기획 및 조정에서 ‘신년인사회 간소화’로 1,000만 원 삭감 ▲규제개혁 추진 전액삭감 ▲강남관광 ‘트렌드 월’ 설치 및 운영 전액삭감 ▲구정보도 간행물 등 구독 2억 원 삭감 ▲인터넷수능방송 운영 16억 4,912만 원 삭감 ▲재난대비 안전점검 및 순찰 운영 1억 1,150만 원 삭감됐다.
또한 2015년도 강남구 운용 기금은 중소기업 육성기금 등 16개, 총 2,430억 원 편성됐다. 주요 수입내역은 융자금회수 98억 원, 이자수입 52억 원, 기타수입 84억 원이며, 주요 지출 내역은 고유목적사업비 132억 원, 융자성사업비 124억 원 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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