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오는 2월까지 ‘공직기강 감찰반’을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직기강 감찰반은 소속 직원의 근무시간 중 스크린골프장, 사우나, 경마장 출입 등 이석 여부를 감찰한다.
특히 민간기업과 엮이기 쉬운 사업부서·인허가부서 등 취약부서를 대상으로 행동강령 위반 여부와 각종 공문서 및 중요 문서 불법 유출 행위 등을 가려 내 문제가 발견되면 엄중 문책할 계획이다.
이밖에 올해 처음 시도하는 ‘청렴주의보’ 제도를 통해 ‘경조사 통지 관련 주의’, ‘외부강의 신고 준수’ 등을 직원 내부행정망을 통해 전파한다.
이기욱 강남구 감사담당관은 “이번 ‘공직기강 감찰반’ 운영이 공직비리 척결과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가오는 2015년에는 ‘청렴 최우수 원년의 해’가 되도록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