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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종훈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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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06  17: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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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훈 국회의원(새누리·강남을)
을미년, 새해를 맞아 인사 올립니다.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청양 띠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댁내 행운과 만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지난 해 세월호 참사는 우리 모두를 슬프게 하였고, 그 아픔은 아직까지도 우리 마음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의 인내와 저력은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4년 연속 무역규모 1조 달러를 넘어서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새해에도 우리가 처한 안보와 경제 환경은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 실사구시와 솔선수범의 정신으로, 우리 경제가 한 걸음 더 도약하고, 대한민국이 한층 더 밝고 활기차게 되기를 기원하며, 노력해 가야 하겠습니다.

제19대 국회가 시작되고 의정활동에 몸 담은지도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국가를 이롭게 하고, 국민을 복되게 하자’는 국리민복(國利民福)의 다짐을 가슴에 품고, 소신 있게 한 길을 걷고자 노력했습니다.

지난해에도 국정감사 등을 통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정부에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제도적으로 미진한 부분은 법안 발의를 통해 바로잡으려 하였습니다.    

그 결과 시민단체들로부터 우수의정활동상과 좋은 국회의원 상이라는 과분한 상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새누리당 국제위원장,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 인사청문제도 개혁 TF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나라와 당의 미래에 대해 깊이 고민하였습니다.

그리고 강남의 많은 분들을 만나 직접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자 노력했고, 강남의 품격을 높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강남구민여러분!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를 늘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국리민복의 초심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소신껏 임하겠습니다.

많은 부족한 점들은 주시는 가르침으로 메워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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