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7시6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5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은 17분 만에 꺼졌지만, 연기가 순식간에 건물 상층부로 번졌다.
화재에 놀란 8명이 황급히 대피했으며 이중 최모(57·여)씨 등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내 2층 의류판매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