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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논현동 세울스타즈호텔 강제 명도집행임차인 일부 건물 6층 외부 난간에서 고공농성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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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15  18: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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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논현동 세울스타즈호텔에서 법원의 명도집행에 항의하는 세입자와 이해 관계자들이 외벽에 설치된 건축공사용 비계에 바닥판 등을 놓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논현동 세울스타즈호텔에 대해 법원이 강제 명도집행을 실시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집행관 100여명을 보내 15일 오전 8시부터 6시간여 동안 서울 논현동 세울스타즈호텔에서 명도집행을 벌였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임차인 일부가 건물 6층 외부 난간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벌이는 등 격렬히 저항해 집행이 한때 중단되기도 했다.

한편, 세울스타즈호텔은 지난해 5월 9억 2,000만 원에 대림I&S에 매각됐지만 사우나 등 내부시설 임차인들은 철거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호텔 명도에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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