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사회
(사)한국지역신문협회 서울시협의회회장 취임식 및 ‘야권대표주자에게 듣는다’ 개최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17  12:43:5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신임 이원주 회장 취임, “새 시대 여는 지역신문 만들 것”
당권도전 앞둔 야권대표주자 박지원 의원 초청 강연 성료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회장 류상용) 서울시협의회(회장 이원주)는 지난 13일 오후 2시 디노체컨벤션(성동구 왕십리 소재)에서 ‘회장 취임식 및 야권대표주자에게 듣는다’를 개최했다.

한국지역신문협회(회장 류상용) 회원사, 서울시 25개 자치구 언론사 관계자 및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이원주 회장(성동신문, 광진투데이, 성광일보 발행인)이 한지협 서울시협의회의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이원주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신문이 주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언론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소임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회장은 “풀뿌리 지역언론의 발전을 위해 협의회 차원의 공동지면 발행, 회원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장 취임식에 이어 최근 정가의 큰 이슈로 떠오른 새정치민주연합의 당권경쟁과 관련, 야권대표주자를 초청해 정책 비전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그 첫 번째로 가장 먼저 당권도전을 선언한 박지원 의원(전남 목포)이 초대되어 눈길을 끌었다.

박지원 의원은 “서민경제가 파탄나고 있지만 정부는 부자증세 대신 담배값, 소주값 인상 등으로 서민들의 삶을 더욱 고단하게 만든다. 문건 유출 사건에도 불구하고 인사 쇄신을 단행하지 않은 청와대에 대해 국민의 실망도 커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야당이 제 역할을 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이 야당에게 바라는 것은 무조건적인 반대와 비판이 아니다. 국민에게 꼭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양보와 타협을 통해 정부 여당에 협조할 수 있는 것이 국민이 바라는 강한 야당”이라는 소신을 밝히며 “계파 갈등에서 벗어나 당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져야 할 새정치민주연합이 이합집산을 거듭하며 실망을 안겨드리고 있다. 통합을 통해 승리로 가는 강한 야당을 만들겠다”며 당권에 도전하는 취지를 설명했다.

한지협 서울시협의회는 차후 문재인 의원, 이인영 의원 등 유력 주자에 대해서도 협의가 이루어지는 대로 정견을 듣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는 2월 8일 잠실올림픽체육관에서 전당대회를 갖고 당대표 및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한국지역신문협회 서울시협의회 공동기자단 >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강남구도시관리공단, 혁신제품 공공조달 경진대회 ‘금상’

강남구도시관리공단, 혁신제품 공공조달 경진대회 ‘금상’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고광윤)이 지난 1일 재정경제부와 조달청...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휴먼스케일 옹기콘서트’ 개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휴먼스케일 옹기콘서트’ 개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외국인 대상 살롱형 공연 ‘...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