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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나국한문교육연구원 이사장이며 문학평론가·시조시인인 장희구 박사가 24일 오후 2시 30분 부터 홍익대학교 홍문관 16층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출판 된 '향기 품은 양지'에는 한시를 시조로 번안한 150수가 수록되 있고, '시학의 향기 문을 열며'는 축시와 축시조 110수와 시조평론 및 한시집 예시안 등 모음집으로 구성돼 있다.
장희구 박사는 평생을 국민상요한자 보급에 노력을 경주하다가 늦게 문단에 합루해 왕성한 문단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번안시조'라는 새 장르를 정립해 연구과 집필에 몰두한 지 10여년이 됐다. 특히 고시조와 현대시조를 넘나들면서 작품 연구는 물론 창작 활동에 전념하면서도, 문학평론에도 열정을 다해 운문평론 작품을 각종 문학지 등에 꾸준히 발표해 오고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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