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난해 23개 분야에 걸쳐 대외기관으로부터 사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는 전국 일등 자치구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전국 최우수 목표사업’ 27개 사업을 선정하고 매달 실적평가, 주민설문조사, 현장실사, 민원사항, 언론보도 분석, 평가보고회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국가상징 선양 유공표창’ 태극기 선양부문 대통령 표창, ‘무단투기 없는 깨끗한 서울거리 추진사업’ 최우수상,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세종대왕 나눔 봉사대상’ 아름다운 대한국인상,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 서울시 우수상과 환경부 최우수상 등 23개 분야에 걸쳐 9개 외부기관으로부터 수상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19차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조사 결과 ‘종합경쟁력, 경영활동, 경영성과, 경쟁력 향상’ 등 총 4개 부문에서 전국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불법 주정차 단속, 광고물 정비 등과 같이 현장 확인이 꼭 필요한 15개 내·외의 사업들에 대해서는 별도 출장을 통해 현장평가를 실시하는 등 평가의 공정성도 확보했다.
서울시와 개발방식 문제로 오랜 갈등을 빚어 왔던 국내 최대 무허가 판자촌인 구룡마을 역시 구가 원하던 100% 수용·사용방식으로 공영 개발될 예정이다.
신연희 구청장은 “지난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강남구가 대한민국 대표 도시를 넘어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대표하는 명품도시가 될 수 있도록 ‘불광불급’의 정신으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주민이 행복할 수 있는 강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