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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농협중앙회와 함께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구청 주차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남구 자매결연지와 농협중앙회에서 추천한 우수 농가가 참여하며 농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직송해 판매하므로 시중보다 5%~3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6일까지 사전주문도 가능하다. 주문용 카탈로그를 보고 가까운 동 주민센터와 생산자에게 전화 주문하면 산지에서 직접 배송된다.
12일 직거래 장터에서는 농협에서 국산 농수축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 1,000명에게 명품 쌀 500g, 1,000개와 떡국떡 500g 1,000개를 증정하며 떡국 200인분, 가래떡 200인분, 치킨 200마리 등 푸짐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구매자의 편의를 위해 현장택배 부스를 운영, 현장에서 구매한 물건을 바로 배송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각 동에서 추천받은 스타점포들도 함께 참여해 유명 먹거리를 판매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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