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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국회의원(새누리·강남을)은 지난 9일 방한 중인 토니 블린킨(Tony Blinken)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조찬회동을 갖고 한미관계 등 상호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지난 25년간의 북핵문제에 대한 대응은 성공적이지 못하였으므로 효과적인 새로운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는 점 ▲한국과 일본은 모두 미국의 맹방임을 감안할 때 최근 일본의 우경화 및 잘못된 역사인식으로 경색된 한일관계 해소를 위해서는 미국이 일본에 올바른 충고를 해야 할 것이라는 점 ▲한국은 미국이 주도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가입하겠다는 의사를 이미 표명했으므로 조속히 참여의 기회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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