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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관내 중소기업의 내수기반 확대와 수출증대를 위해 ‘국내·외 통상지원 계획’을 밝혔다.
구는 올해 통상촉진단 파견,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인터넷 전자무역 지원 등 3개 분야에 지원을 할 계획이다.
우선 통상촉진단은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목표로 중소기업 진흥공단, 코트라와 함께 수출 유망지역(터키·카타르)에서 다양한 시장 개척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다음달 27일까지 강남 기업SOS넷(http://giupsos.gangnam.kr)을 통해 참가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또 구는 국내 코리아스타일위크, 서울국제소싱페어전시회 뿐만 아니라 미국의 뉴욕패션코트리,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베트남의 국제 조명산업, 유통산업전, 중국의 추계 캔톤페어 등 다양한 국제전시회 참여를 지원한다.
온라인으로 기업홍보와 제품 수출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인터넷 전자무역 지원사업’분야에서도 총 28개 기업에게 전자무역사이트 연간 회원 등록비의 50%(200만 원 한도)를 지원해 판로개척을 돕는다.
구 관계자는 “유망 중소기업들에게 새로운 수출판로에 주역을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선사하는 강남이 되기 위해 각종 경제적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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