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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4일 관내 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해취약시설 안전점검을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다.
우선 구는 오후 2시 삼성동 파르나스호텔 증축공사장에서 강남소방서, 안실련 봉사자, 자율방재단과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요령과 공사장 안전관리대책 등 공사전반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한다.
또 구는 매월 4일 시행하는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길거리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더불어 구는 강남구 전역을 테헤란로, 언주로, 강남대로, 논현로 등 4개 구역으로 나눠 재난위험 요인이 많은 가스시설, 교량, 옹벽, 대형건축공사장, 대형옥상광고물, 숙박시설, 노후주택 등 특정관리대상시설물 26곳에 대한 특별점검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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