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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66억 원 규모의 2015년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의 승인을 요청했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일반회계 66억 6,900만 원으로 총 13개 사업에 대해 추가편성 요구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 편성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강남구는 강남복지재단 사업운영에 필요한 운영비를 지원하고 민간 지정 기본재산을 교부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강남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13억 6,860만 원을 편성했다. 또한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을 통해 전국의 학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교육 동영상 강의를 제공해 사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교육 소외지역 학생에게도 균등한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나눔 정책 실현을 위해 인터넷수능방송 운영에 15억 8,126만 원을 편성했다.
구룡·재건·달터·수정마을 관리와 관련해 기존 주택과, 공원녹지과, 도시계획과에서 각각 추진하던 사항을 2015년 3월부터 통합해 관리하고, 무허가건축물의 신발생 억제 및 거주가구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 등 공영개발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자 위법건축물 예방활동을 통한 건축질서 확립에 2억 8,112만 원을 편성했다. 이는 구룡마을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재 등 재난시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주민대피 등을 위해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하는 구룡마을 상황실에 방송시설 설치도 포함돼 있다.
재난안전과에서는 재난대비 안전점검 및 순찰 운영을 위해 2,613만 원을 편성했다. 이는 2015년 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에 재난취약가구 1,500가구의 불량설비를 전문안전점검기관에서 안전점검 및 보수사업으로 당초 부족한 예산을 추경에 편성한 것이다.
이어 불법노점 및 노상적치물 정비 등을 위해 2억 9,391만 원을 편성했고, 보건과의 대사증후군 관리사업과 방문건강관리 사업에 각각 657만 원, 8,453만 원을 편성했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강남구의회 옥상 공원화에 1억 4,000만 원, 구민회관 외부 LED 홍보 전광판 설치 등 환경개선사업에 9,246만 원, 역삼2문화센터 별관 경매관련 채권확보에 16억 9,360만 원 등을 편성했다.
강남구의회(의장 김명옥)는 10일 제237회 임시회를 열고 ‘2015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23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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