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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매월 10일 지역 내 문화센터 헬스장을 개방해 ‘체력관리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그 동안 문화센터 헬스장내에 하루 2교대로 근무하는 전문 헬스 트레이너를 배치해 회원들의 체질과 상황에 맞는 운동법을 지도하고 했는데 회원들의 반응이 좋아 이를 확대 시행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 내 문화센터 헬스장 15개소의 전문 헬스트레이너를 ‘우리동네 건강 지킴이’로 지정하고 인 바디 체크와 개인별 특성에 맞는 운동법 코칭, 올바른 헬스기구 사용법 등을 지도한다.
체력관리상담은 매달 10일 강남문화재단에서 운영 중인 지역 내 15개소 문화센터 헬스장에서 실시된다.
회원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강남구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관련문의는 강남문화재단 문화센터팀(02-6712-0525)으로 하면 된다.
강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운동하기에 좋은 봄을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건강관리를 결심한 분들이라면 주저 말고 가까운 문화센터를 방문해 전문 트레이너의 건강 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재단에서는 주민 100세 시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켜갈 것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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