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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김명옥)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37회 임시회를 열어 ‘2015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3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송만호 의원이 ‘도시선진화담당관 신설의 문제점’에 대해 자유발언하고, 제1차 추경예산안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김병호, 송만호, 이재진, 이관수, 한용대, 최민숙, 문백한, 김광심, 이인화, 서경원, 여선웅 의원 등 11명을 예결위 위원으로 선임하고 위원장에 이재진 의원, 부위원장은 문백한 의원을 선출했다.
이어서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경옥 의원이 구청장을 상대로 구정질문을 진행했다. 이경옥 의원은 ‘공영주차장 요금의 불합리성과 3급 승진 및 인사기준’에 대해 구청장에게 질의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66억 원 규모의 ‘2015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4일간 심의했다. 추경예산안 주요 사업별 내역은 도시선진화담당관 신설에 따른 부서 기본운영비 7,200만 원, 강남복지재단 출연금 13억 6,800만 원, 무단투기 단속인원의 증원 및 홍보에 따른 5억 6,400만 원, 역삼2문화센터 별관 경매관련 채권확보를 위한 입찰참가비 16억 9,300만 원, 강남인터넷 수능방송 운영비 15억 8,100만 원 등을 요구했다.
제출된 예산안에 대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일간의 심의결과 정부의 EBS 수능 70% 연계 정책이후 회원수 감소로 운영수지 불균형이 지속되어 사업의 재검토가 요구되는 ‘강남구 인터넷 수능방송’사업과 여건변화 등 시급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4개 사업에서 7억 6,827만 원을 삭감하고, 의정활동홍보비 등 의원발의 사업에 1억 9,480만 원, 예비비에 5억 7,347만 원을 증액해 총 66억 6,855만 원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수정가결 했다.
3월 17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이호귀 의원이 ‘간병인 협회 및 요양시설, 병원의 지도감독강화’에 대해 자유발언을 했으며 상정안건을 의결하고 제237회 임시회를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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