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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강남구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66억 6,855만 원으로 확정됐다.
강남구의회(의장 김명옥)는 지난 17일 오전 제237회 강남구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강남구청이 제출한 66억 6,855만 원 규모의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일부 수정 가결했다.
강남구청은 지난 10일 열린 제237회 강남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강남복지재단 출연금 13억 6,800만 원 ▲무단투기 단속인원 증원 및 홍보 5억 6,400만 원 ▲구룡․재건․달터․수정마을 관리 2억 8,100만 원 ▲불법노점 발생 억제 및 강남대로 가로정원 2억 9,400만 원 ▲역삼2문화센터 별관 임차보증금 환수 16억 9,300만 원 ▲강남인터넷 수능방송 예산 15억 8,100만 원 ▲대치평생학습관 외부 직통계단 설치 2억 1,900만 원 등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강남구의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추경예산안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위원장 이재진․부위원장 문백한)를 구성, 4일간 추경예산 심의를 거쳐 17일 열린 제3차 본회의를 통해 수정 가결했다.
문백한 예결위 부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 심의과정에 대해 “일반회계 세출예산에서 사업의 필요성, 효율성, 타당성이 낮거나 시급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구민회관 외부 LED홍보 전광판 설치 등 환경개선 외 3개 사업에서 7억 6,827만 원 감편성했으며, 의정활동 홍보, 안전하고 편리한 청사관리를 위한 사업비에 1억 9,480만 원 일반예비비로 5억 7,347만원으로 편성했다”고 일부 수정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수정된 내용을 살펴보면 ▲기관공통업무추진 6,715만 원으로 1,500만 원 일부삭감 ▲위법건축물 예방활동을 통한 건축질서 확립 1억 7,156만 원으로 1억 955만 원 일부삭감 ▲구민회관 외부 LED홍보 전광판 설치 등 환경개선 9,246만 원 전액삭감 ▲인터넷 수능방송 10억 3,0000만 원으로 5억 5,126만 원 일부삭감 ▲안전하고 편리한 청사관리 1억 4,296만 원 의원발의 ▲의정활동 홍보(인력운영비 포함) 5,184만 원 의원발의 ▲예비비 5억 7,347만원 등을 편성했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진행된 제23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5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3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처리된 안건으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징수 조례 폐지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인터넷수능강의시설의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무원 직무발명 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의료관광 활성화에 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15년도 제1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이다.
또한 1차 본회의에서 송만호 의원이 ‘도시선진화담당관 신설의 문제점’에 대해, 3차 본회의에서는 이호귀 의원이 ‘간병인 협회 및 요양시설, 병원의 지도감독강화’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고, 2차 본회의에서 이경옥 의원이 ‘공영주차장 요금의 불합리성과 3급 승진 및 인사기준’에 대해 구정질문을 진행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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