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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조 의원(새누리·강남갑)은 지난 20일 오후 지역 주민 300여명과 함께 서울지하철 9호선2단계 구간 시승체험을 진행했다. 오는 28일 정식 개통을 앞둔 지하철 9호선2단계 구간은 기존 종착역이었던 신논현역에서 잠실종합운동장 방향으로 총길이 4.5km 규모의 언주역·선정릉역·삼성중앙역·봉은사역·종합운동장역 등 5개 정거장이 신설되어 운행될 예정이다. 이날 시승체험에서는 서울도시철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에 대한 브리핑 및 정거장 견학, 언주역에서 출발하여 종합운동장역까지 운행하는 전동차 왕복 시승 등 지역주민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심 의원은 “2008년 6월 9호선을 착공한 이래 6년 9개월 만에 개통을 눈앞에 둔 지하철9호선2단계 구간이 지역 주민들의 큰 기대 속에 무사히 공사를 마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이번에 개통되는 5개 신규 정거장을 통해 강남 지역주민들이 김포공항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생활권이 안착되었고, 강남구를 중심으로 송파·서초·동작·영등포·강서구 내 주요 지역들을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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