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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새누리·강남을)이 지난 18일 강남구민회관에서 강남구 민방위 대장들을 대상으로 ‘우리의 안보 현실과 대응’ 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했다.
김 의원은 이날 강연에서 주로 북핵 문제와 우리의 대응 그리고 일본 우경화에 대해 얘기했다.
우선 북핵문제에 대해서는 “지난 25년간 대한민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들이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북한은 핵을 무기화하기에 이르렀다”며 “더 늦기 전에 북핵문제에 대한 보다 실효적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며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하여 튼튼한 대북억지력을 갖추고 우리의 안보자세도 다시 한 번 가다듬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일본우경화에 대해서는 “일본은 아베 총리 집권 이후 우경화로 치달으며 역사세탁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한 뒤, “일본이 평화와 공존을 이야기하고, 문명사회를 꿈꾼다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말고 진실을 바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동북아와 세계 평화의 초석임을 깨달아야 하고, 우리는 이를 일깨워 주어야 한다”고 말하며 일본지도층에 올바른 역사 인식을 촉구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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