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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전 국회의원이 (사)한국줄넘기협회(회장 김태호)의 제1대 총재로 취임했다.
전현희 총재는 지난 8일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협회연수원에서 중앙협회, 경기도협회, 전남협회, 울산협회 의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전 총재는 “‘2015 저탄소친환경 대한민국 줄넘기 한마당’ 큰 행사를 앞두고 사단법인 한국줄넘기협회의 총재로 추대돼 어깨가 무겁다”며 “한결같은 협회 임원들의 열렬한 지지에 의욕이 샘솟는다. 이 자리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다 함께 협력해 사단법인 한국줄넘기협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다음달 26일 일요일에 열린 대한민국 최대의 줄넘기 축제인 ‘2015저탄소친환경 대한민국줄넘기한마당’에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며 첫 행사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말도 잊지 않았다.
전현희 총재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1996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했다. 제18대 국회의원 재임중 복지와 환경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저탄소친환경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탄소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사)한국탄소중립협회도 설립했다.
전 총재는 (사)한국줄넘기협회와는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AG)’ 저탄소친환경위원장으로 활동 당시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사)한국줄넘기협회와 MOU를 체결하며 인연을 맺었다.
김태호 (사)한국줄넘기협회 회장 역시 “전 총재의 이러한 이력이 그를 총재로 추대한 계기”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한국줄넘기협회는 체계적인 줄넘기교육을 통해 줄넘기지도자를 양성하는 전문교육기관으로, 줄넘기운동의 연구와 보급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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