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싱가포르국립대 문화센터에서 열린 리콴유(李光耀) 전 싱가포르 총리의 국가장례식에 참석해 각국 정상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국장에는 여러 국가의 정상급 요인들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을 비롯해 아베 총리와 토니 애벗 호주 총리, 제리 메이트파레 뉴질랜드 총독,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압둘 하림 말레이시아 국왕,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 프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 훈센 캄보디아 총리,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통싱 탐마봉 라오스 총리 등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장례식장에 도착한 뒤 조문록에 서명하고 "리 전 총리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지도자였다(Lee Kuan Yew was a monumental leader of our time)"며 "그의 이름은 세계 역사에 새겨져 영원히 기억될 것(His name will remain forever engraved in the pages of world history)"이라고 글을 남겼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