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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신연희 구청장)가 다음달 1일부터 관내 이·미용업소 50곳을 ‘효(孝) 사랑 헤어숍’으로 지정해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효사랑 헤어숍’은 만 70세 이상 노인들이 지정 이발소나 미용실 이용 시 요금의 20~50%를 할인해 준다.
구 예산 지원 없이 경로효친 사상을 선도하는 영업주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시범 운영되며, 구는 이·미용협회 강남지부와 함께 다음달 1일 오후 4시 제1호점 신사동 써지오보시에서 현판식을 개최한다.
구는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우수업소에 기관장 표창을 수여하고, 안내 포스터·플래시 동영상 등을 제작해 경로당, 노인 복지 회관, 아파트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 등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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