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사회
삼성중앙역 인근서 '도로침하'… 승용차 1대 빠져도로·인도 등 싱크홀 6개 발생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03  09:29:1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 2일 발생한 삼성중앙역 근처 싱크홀을 복구하기위해 온 공사차량의 무게로 인해 차량 앞 바퀴 부분의 도로가 침하돼 있다.
강남 한복판에서 지반침하 현상이 나타나 주행 중인 승용차가 구덩이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일 오후 9시 49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삼성중앙역 인근 도로에서 깊이 1.5m 규모로 지반침하 현상이 나타나 이모(55·여)씨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가 구덩이에 빠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오른쪽 문 등 차량 일부가 파손됐다.

이번 지반침하는 가로 1.8m, 세로 1.2m, 깊이 0.6m 규모다.

소방 관계자는 "승용차 조수석 앞바퀴가 구덩이에 빠져 있었다"며 "운전자는 다친 곳 없이 스스로 차량에서 빠져 나왔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삼성중앙역 2번 출구 인근에서는 깊이 0.5m~1m의 크고 작은 지반침하 현상이 5차례 더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오후 10시께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도 가로 0.5m, 세로 0.5m, 깊이 0.5m 규모의 지반침하 현상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하수도관이 파열돼 물이 흘러나와 약 1시간30분 동안 도로가 침수됐다.

구청 관계자는 "일주일 전 오래된 하수도관을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며 "비가 많이 내려 아스팔트로 임시포장한 도로가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노원구청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강남구도시관리공단, 혁신제품 공공조달 경진대회 ‘금상’

강남구도시관리공단, 혁신제품 공공조달 경진대회 ‘금상’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고광윤)이 지난 1일 재정경제부와 조달청...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휴먼스케일 옹기콘서트’ 개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휴먼스케일 옹기콘서트’ 개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외국인 대상 살롱형 공연 ‘...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