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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김명옥)는 8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3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지난 3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6층 열린회의실에서 구청으로부터 ‘서울시의 한전부지 일대와 잠실운동장을 묶는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계획’과 ‘SETEC 부지에 시민청 개설 계획’에 대한 부당성에 대한 설명회를 청취하고, 구의원, 의회사무국, 공단직원 등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시 긴급상황 대처와 문제해결 능력배양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 교육’을 받았다.
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여선웅 의원외 7인이 발의한 ‘한전이전부지 개발구역 확대 변경계획 반대 결의문’을 채택해 ‘강남구의 지역 특성을 무시한 채, 한전부지 일대와 잠실운동장을 묶는 지구단위계획구역 확대 지정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서울시는 이러한 변경계획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당초 발표한 종합발전계획 대로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행정재경위원회는 ‘코엑스 SM타운 및 한류스타거리 2차 조성사업’을 현장 방문해 새로이 조성된 조형물과 강남구 상징물인 ‘강남돌’ 시설물을 살피는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체험했다.
복지도시위원회는 구청에서 제출한 ‘강남복지재단 사업 위탁 동의안’을 원안처리하고 율현동 ‘강남환경자원센터’를 현장방문해 지난 1월 완공된 화재복구공사장에 들러 시설물을 살피며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상황의 초기 대처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7일에는 전체 의원이 육군 제211연대를 방문해 장병을 위문하고 K2소총 사격을 체험하는 등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시회 마지막인 8일에는 김명옥 의장을 비롯한 12여명의 의원이 서울시청 신청사 정문 앞에서 ‘서울시의 한전이전부지 개발구역 확대 변경계획’을 반대하는 항의시위를 가졌다.
그러나 제3차 본회의에 복지도시위원회에서 처리한 ‘강남복지재단 사업 위탁 동의안’이 상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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