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윤조 의원(새누리·강남갑)은 지난 10일 오후 삼성1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서울시의회 성중기 의원, 강남구의회 이재민·최중현 의원, 강남구청 도시환경국 배경섭 국장·김종철 도시계획팀장을 비롯해 김중열 주민대표(삼성1동 주거환경개선추진위원회) 등 삼성1동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미팅을 열고, 삼성1동 96번지 일원 주거전용지역 해제 건의 문제에 대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 주민대표들은 심 의원에게 지역 내 오랜 현안인 삼성1동 96번지 일원도시계획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문제를 제기하고, 한전부지 개발 지역으로부터 불과 30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지역이니만큼, 부지개발시 지구단위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청 등 향후 대안방안에 대해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개진했다.
심 의원은 “특히 이번 한전부지 개발을 계기로 지역내 변화를 이룰 수 있는 중요한 모멘텀이 발생했으므로, 더욱 세밀한 논리를 개발해 구청과 서울시 등 관계기관에 전달해 주민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가슴에 쌓였던 종상향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