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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중국인 관광객에게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짜이서울과 손잡고 중국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짜이서울은 지난 2011년 2월부터 요우커들에게 필요한 숙소, 식당, 관광명소, 쇼핑 리스트 등의 정보와 쿠폰을 담은 중문 한국여행 잡지인 ‘짜이서울’을 발행해 왔다. 현재 발행 부수가 130만부에 달하며, 온라인과 모바일 서비스도 하고 있다.
구와 짜이서울은 중국인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공동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상호 협조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구는 이번 달 중으로 강남구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운영하고 중국 현지 4대 포털사이트를 활용해 K-Star Road, SM 타운을 포함한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 등 다양한 강남 관광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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