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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장애인복지관(김호식 관장)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상장애인복지관 앞마당에서 사회복지법인 하상복지재단 ‘하상 나눔 바자’를 개최한다.
사회복지법인 하상복지재단은 장애인의 복지와 재활을 위해 장애인복지관, 장애인거주시설 및 그룹홈 등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전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행복한 세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 품목은 의류, 식품류(건어물, 잡곡, 한우 등), 생필품, 잡화 등이며, 분식류(떡볶이, 어묵, 순대), 음료, 식사 등의 먹거리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12시, 오후 6시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주민과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호식 관장은 “바자회는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기금 마련의 의미도 갖지만,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계기가 된다”며,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법인 하상복지재단의 장애인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기획홍보팀(02-560-4220, 4211)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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