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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11월까지 언주로와 삼성로의 노후 및 불법간판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점포주·건물주 등으로 구성된 ‘간판개선 주민위원회’와 ‘디자인 심의위원회’를 통해 상점의 개성을 최대한 살린 다양한 색상과 글씨체 등 특색 있는 간판이 선보일 예정이다.
개선 구간 내 간판 개선이 시급한 점포수는 250개로 점포당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에너지 효율을 위해 LED 간판과 타이머 스위치 등을 교체 설치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관심을 받는 간판개선 사업을 통해 도시미관 향상과 안전한 거리 조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간판개선사업 구간 점포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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