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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조 의원(새누리·강남갑)이 지난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창조산업개발 정책세미나’를 (사)글로벌입법정책연구원(이사장 정진용)과 공동개최했다.
국가핵융합연구소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인 마이크로웨이브플라즈마 기술의 현상과 미래를 조망하고, 플라즈마 기술의 적용사례 소개와 향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플라즈마 기술 산업화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유석재 국가핵융합연구소 선임단장(플라즈마연구센터장), 이봉주 한동대 첨단 그린에너지환경학과 교수의 기조발제, 지정토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세미나의 기조발제를 맡은 유석재 선임단장은 ‘플라즈마 기술의 현상과 미래’를 주제로 플라즈마의 의미와 기술동향, 산업 적용사례 등을 발표하였고, 이봉주 교수는 플라즈마를 활용한 발전소 및 신소재와 부품 개발, 마이크로파 토치 응용제품 및 환경오염원 제거 제품, 셰일가스 채굴장비, 진공 플라즈마 응용제품, 수처리 장비, 소형 금속 방사성 폐기물 일괄 제염처리 장비 등 ‘미래 창조경제 전략으로서의 플라즈마 산업’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후 조청원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의 진행으로 이어진 토론에는 △함철훈 한양대 특임교수 △원호섭 매일경제 과학전문기자 △이창한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노건기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과장 △이진규 미래창조과학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 등 학계, 언론 및 유관기관, 기업체 관계자 등 플라즈마 기술 관련 전문가가 참가해 플라즈마의 가치와 제도적 보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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