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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6일 구민회관에서 ‘어린이 재난안전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쉽고 재미있는 명작동화 형식의 어린이 재난안전 뮤지컬을 준비해 안전관리요령과 대처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1,000여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여한다.
올해는 6일과 9월 16일 두 차례 공연이 진행되며, 공연 외 벌룬 쇼, 마술쇼, 애니메이션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된다.
앞으로 구는 어린이 보호와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어린이 안전 매뉴얼을 만들고 1,400여 명의 공무원이 안·재·강운동을 꾸준히 실시해 어떤 재난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재난 없는 강남구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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